
이는 이 대통령의 파기환송심 기일 연기에 대한 비판과 기일 지정에 대해 압박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오후에는 국회에서 의총을 열고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와 전당대회 개최 시기 등을 놓고 논의를 이어간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대통령실·국회
2025-06-11 09:3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