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는 새 정부가 들어선 데 따른 인적 쇄신과 조직 안정화를 위한 조치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열린 경호, 낮은 경호의 실행"이라고 조치에 대해 설명했다.
대통령 경호처는 추가 인사 조처가 나오기 전까지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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