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여준 상임총괄선대위원장과 김선민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 결성 4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옛 상도동·동교동계 인사들과 만남을 가졌다.
민추협은 1980년대 군사정권에 맞서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상도동계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계 인사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상도동계인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와 동교동계의 권노갑 민추협 이사장, 정균환 민추협 회장 등이 자리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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