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운동 첫날부터 새벽같이 현장으로 나간 김 후보는 상인들을 만나 "가락시장이 (장사가) 안 되면 전국이 다 안 된다"며 "장사 되게 제가 책임지고 하겠다"고 격려했다.
김 후보는 곧바로 이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중앙선대위 회의를 주재하고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이동해 제2연평해전·연평도 포격전 전몰자와 천안함 46용사들을 참배한 뒤 선거운동을 이어간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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