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지역들은 보수 성향이 강해 '험지'로 꼽히는 지역인 만큼 경청투어를 통해 민심 잡기를 지속할 전망이다.
특히 대법원이 전날 이 후보 공직선거법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데 따른 정치적 파장에도 민생 탐방에 보다 집중할 것으로 관측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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