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내달 7일까지 KTX와 ITX-새마을의 자유석 ‘셀프체크인’ 이용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간 중 셀프체크인 이용 횟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관광열차 이용권, KTX 할인쿠폰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21회 이상 이용 고객 중에서는 관광열차 이용권 2매(21명) 또는 21% 열차 할인쿠폰 2매(210명)를, 21회 미만 이용 고객은 1회라도 이용 시 21% 열차 할인쿠폰 1매(210명)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당첨자는 5월 9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셀프체크인은 고객이 스스로 좌석 테이블의 QR코드를 촬영하면 승차 정보가 승무원 단말기에 전달돼 검표를 생략함에 따라 방해받지 않고 편하게 자유석을 이용할 수 있어 많은 고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간 중 셀프체크인 이용 횟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관광열차 이용권, KTX 할인쿠폰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21회 이상 이용 고객 중에서는 관광열차 이용권 2매(21명) 또는 21% 열차 할인쿠폰 2매(210명)를, 21회 미만 이용 고객은 1회라도 이용 시 21% 열차 할인쿠폰 1매(210명)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당첨자는 5월 9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셀프체크인은 고객이 스스로 좌석 테이블의 QR코드를 촬영하면 승차 정보가 승무원 단말기에 전달돼 검표를 생략함에 따라 방해받지 않고 편하게 자유석을 이용할 수 있어 많은 고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