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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힘, 대선 나서려면 尹 세력과 확실한 결별해야"

2025-04-05 18:29:13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이 지난달 30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서 이재명 대표의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이 지난달 30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서 이재명 대표의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전여송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5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직후 국민의힘 지도부에 대선 승리를 당부한 것과 관련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대선 승리를 다짐하는 이들의 뻔뻔함이 놀랍다"고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아직도 국민이 우습게 보이나. 국민의힘이 대선에 나서고 싶다면 그간의 잘못을 참회하고 내란 세력과 확실한 결별부터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 내내 실정과 폭정을 방관한 국민의힘은 12·3 내란 이후에도 옹호하기에만 바빴다"며 "파면 후에도 반성은커녕 내란 수괴의 손을 잡고 대선에 뛰어들려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고도 내란 동조당이 아닌가. 대선에 나서고 싶거든 이런 국민 물음에 제대로 된 답부터 내놓으라"며 "윤석열 내란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확실한 결별을 행동으로 보이라"고 촉구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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