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들은 "차정인 후보야말로 부산 교육을 변화시킬 최적의 인물"이라며 그의 검증된 성과와 교육철학을 높이 평가했다.
이날 발표된 지지 선언문에서 교수들은 “부산대학교를 이끌며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준 차정인 후보를 차기 교육감으로 시민 앞에 강력히 추천한다”며 "차정인 후보가 새로운 비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정인 후보는 부산대학교 총장으로 재임하며 △부산대학교와 부산교육대학교 통합 △'글로컬대학' 선정 △학습환경 및 캠퍼스환경 획기적 개선 △부산대학교병원 파업 중재타결 △지역인재 공공기관 취업할당제 법률개정 등을 4년 임기 내에 달성했다.
특히, 차정인 후보의 총장 재임 기간 부산대학교는 세계대학평가에서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교수들은 "이는 그의 탁월한 전략과 실행력 덕분이며 부산교육을 새롭게 변화시킬 적임자"라고 확신했다.
교수들은 “차정인 후보 특유의 당당함과 뚝심은, 소통을 중시하는 그의 민주적 리더십과 함께 부산시 교육행정에서도 빛을 발할 것”이라고 했다.
교수들은 차정인 후보가 밝고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로서 학생들이"정인햄"이라는 애칭으로 부를 정도로 학생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하며, 뒤처지는 학생들을 특별히 배려하는 참교육자라고 했다.
또 차정인 후보의 법조인 경력, 풀뿌리 민주주의 운동 경험, 교육자 및 교육행정 경험 등은 오랫동안 정체된 부산의 교육을 되살릴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
이번 선언은 부산대학교 교수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교수들은 “지금 부산 교육의 리더는 글로벌화와 AI 혁명 등 시대의 새로운 흐름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아울러 학생을 중심에 두는 분명한 교육철학을 지니고 있어야 하며, 폭넓은 시야와 다양한 경험 또한 필수적이다. 차정인 후보가 바로 그런 인물”이라며 강한 지지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차정인 후보는 "부산 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부산시가 교육문화도시로 발전해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차정인 후보는 '교실수업 회복 및 교권보호', '민주시민교육 및 역사교육 강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 공약을 발표한 데 이어, ‘0-5세 영유아를 위한 부산형 유보통합’ 공약발표를 예고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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