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21일 금요일 본교 동인관 체육관에서 열렸다.
21일 동덕여대에 따르면 이날 박사학위 수여자 9명을 비롯해 △석사 61명 △학사 1,284명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12명 등 총 1366명에게 학위가 수여됐다. 이번 수여식은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동안 △학사보고 △학위증서 및 상장 수여 △총장 졸업식사 △이사장 축사 △관현악과 축하연주 △교가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김명애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은 이제 '사회'라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가는데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의 주체가 되길 기원한다"며 "우리 모두 동덕을 사랑하고 격려하며 동덕이 곧 '우리'이고 '나'라는 것을 잊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덕학원 조원영 이사장은 축사에서 "졸업생 여러분, 영예로운 졸업과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별은 가장 어두운 밤에 가장 밝게 빛난다"는 말처럼 여러분은 어떠한 도전 속에서도 더욱 빛나는 존재가 될 것이고, 변화의 시대를 이끌어가는 자랑스러운 동덕인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21일 동덕여대에 따르면 이날 박사학위 수여자 9명을 비롯해 △석사 61명 △학사 1,284명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12명 등 총 1366명에게 학위가 수여됐다. 이번 수여식은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동안 △학사보고 △학위증서 및 상장 수여 △총장 졸업식사 △이사장 축사 △관현악과 축하연주 △교가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김명애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은 이제 '사회'라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가는데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의 주체가 되길 기원한다"며 "우리 모두 동덕을 사랑하고 격려하며 동덕이 곧 '우리'이고 '나'라는 것을 잊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덕학원 조원영 이사장은 축사에서 "졸업생 여러분, 영예로운 졸업과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별은 가장 어두운 밤에 가장 밝게 빛난다"는 말처럼 여러분은 어떠한 도전 속에서도 더욱 빛나는 존재가 될 것이고, 변화의 시대를 이끌어가는 자랑스러운 동덕인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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