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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메 F&B 코리아, 프랑스 디저트 '갈레뜨 데 루아' 선봬

2025-01-07 16:57:57

구르메 F&B 코리아, 프랑스 디저트 '갈레뜨 데 루아' 선봬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구르메 F&B 코리아가 프랑스의 신년 전통 디저트 '갈레뜨 데 루아'를 선보이며 특별한 글로벌 새해 미식 문화 소개에 나선다.

구르메 F&B 코리아 관계자는 "갈레뜨 데 루아는 '왕의 케이크'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프랑스의 새해 전통 디저트로 버터 풍미가 가득한 페이스트리와 아몬드 크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며 "디저트 속에 숨겨진 행운의 상징인 페브(Fève)를 찾은 사람이 왕관을 쓰고 새해의 행운을 차지할 수 있다는 풍습이 있어 프랑스에서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모여 즐기는 대표 신년 디저트로 자리 잡고 있다"라고 전했다.

구르메 F&B 코리아는 프랑스의 신년 문화를 국내에 소개하고자 프랑스 프리미엄 유제품 브랜드인 이즈니 생메르(Isigny Ste-Mère)와 손을 잡고 새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각국의 미식을 통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문화를 소개하고자 하는 구르메 F&B 코리아만의 미식 신념을 담아냈다.

1월 한 달간 ▲보리수 파리(서울 강남구) ▲밀갸또(서울 서초구) ▲성수베이킹 스튜디오(서울 성동구)▲떼헤브(서울 강서구) 등 서울 내 4개 베이커리에서 이즈니 생메르 버터로 만든 정통 갈레뜨 데 루아를 선보인다. 120년 전통의 프랑스 유제품 브랜드 이즈니 생메르의 프리미엄 버터를 사용해 깊은 풍미와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프랑스의 새해 문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갈레뜨 데 루아 구매 시 행운의 상징 페브와 왕관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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