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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아떼’, ‘효과 우선주의’ 뷰티 브랜드로 재도약 선언

2025-01-06 09:44:58

LF ‘아떼’, ‘효과 우선주의’ 뷰티 브랜드로 재도약 선언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LF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올해 한 차원 더 높은 ‘효과 우선주의’ 뷰티 브랜드로 재도약한다고 밝혔다.

LF 관계자는 "아떼는 최근 피부과 시술에 대한 관심 급증에 따라 성분과 기능성만을 소구하는 스킨케어를 넘어 효과를 우선으로 하는 과학적 스킨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라며 "집에서도 전문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논문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효능을 갖춘 스킨케어 제품을 전개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건 뷰티의 새로운 경지이자 효과 우선주의 뷰티를 보여줄 첫 번째 제품은 ‘멜레이저(melaser) 7일 프로그래밍 앰플’ 일명 ‘바르는 토닝 레이저’다"라며 "비타 토닝과 MTS(Microneedle Therapy System)*의 원리를 담아 7일 만에 피부의 멜라닌과 기미, 잡티 등을 집중적으로 개선해 미백 효과를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멜레이저 7일 프로그래밍 앰플’은 ‘동결건조볼 한 알'과 ‘멜레이저 프로그래밍 앰플 10ml’로 구성되며, 동결건조볼과 앰플을 섞어 사용하는 원리다. 동결건조볼 한 알에는 피부 미백을 효과적으로 돕는 순수 비타민C 30%와 나이아신아마이드 12%가 응축되어 있으며, 비타민C가 동결건조 기술을 통해 신선하게 보존되어 있어 유효성분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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