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1일 인천 강화군을 방문해 북한의 대남방송 소음 피해를 보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간담회에서 소음피해를 겪고 있는 접경지역 주민들과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어 영종도와 인천국제공항 등의 외곽 경비를 맡는 육군 제17보병사단 제3경비단도 방문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간담회에서 소음피해를 겪고 있는 접경지역 주민들과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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