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빗(대표 오세진)은 지난 9월 2일 서울 강남구 코빗 본사에서 가상자산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상거래 상시감시위원회’의 발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코빗 관계자는 "김⋅장법률사무소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서 요구하는 사업자에 대한 의무사항 준수여부를 점검하였으며, 위원회 자문위원(김준영 변호사, 정영기 변호사, 신상훈 전문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상거래 상시감시위원회’는 이상거래 감시 활동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라며 "위원회는 이상거래 행위에 대한 매매 및 주문 제한, 거래정지 등의 단계적 사전 조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상거래 분석 및 심리 업무가 이상 없이 수행되는지 판단한다"라고 말했다.
또, 해당(이상 거래) 이용자에 대해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점검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코빗 관계자는 "김⋅장법률사무소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서 요구하는 사업자에 대한 의무사항 준수여부를 점검하였으며, 위원회 자문위원(김준영 변호사, 정영기 변호사, 신상훈 전문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였다"라고 전했다.
또, 해당(이상 거래) 이용자에 대해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점검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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