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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카’ 발동된 코스피, 8% 폭락 마감...역대 최대 낙폭에 2500선 붕괴

2024-08-05 15:47:24

코스피가 미국 경기 침체 공포를 반영하면서 2거래일 연속 2% 넘게 하락 출발하며 2,600선 붕괴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가 미국 경기 침체 공포를 반영하면서 2거래일 연속 2% 넘게 하락 출발하며 2,600선 붕괴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심준보 기자] 코스피가 5일 장중 미국발 경기 침체 영향으로 사이드카에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며 8.78%(234.88p) 하락한 2441.31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코스닥의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4년만이다.

오전 11시 경 코스피 사이드카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18.65포인트(5.08%) 하락한 348.05였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2020년 3월 23일 이후 처음이다.

오후 1시 5분경에는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후 2시 14분에는 전일 종가 2676.19p에서 2459.22p로 216.97p(8.10%) 하락하면서 1단계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s)가 발동됐다. 이는 올해 처음이자, 역대 6번째 발동이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2400선까지 붕괴되기도 했다.

코스닥은 오후 1시 56분 전일종가 779.33p에서 716.53p로 62.80p(8.05%) 하락하며,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닥도 올해 처음이자, 역대 10번째 발동이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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