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학생들이 딥페이크와 불법 촬영 등으로 지인의 얼굴을 이용해 음란영상물을 만들어 유통·판매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인공지능 등 급변하는 기술 발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성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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