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역대 처음으로 3년 연속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되는데 최근 북한과 러시아의 협력 강화에 맞서 안보 강화 방안 등을 우방과 공유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워싱턴DC에 가기 전 먼저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를 이틀간 방문해 태평양 국립묘지를 방문, 동포 간담회 등 일정을 소화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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