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26일 대전광역시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 홈경기에 국가유공자와 가족, 국군 장병 300명을 초청해 야구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 관계자는 "이날 초청 행사에는 고상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장,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 등이 참석했다"라며 "국민의례에서는 육군본부 성악병이 군악대의 반주에 맞춰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해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한화 관계자는 "이날 초청 행사에는 고상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장,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 등이 참석했다"라며 "국민의례에서는 육군본부 성악병이 군악대의 반주에 맞춰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해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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