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환석)은 설탕을 넣지 않고, 당 함량 1g대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고단백 두유 ‘매일두유 고단백 검은콩’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두유 고단백 검은콩’은 건강한 단맛을 구현한 기존 ‘매일두유 검은콩’ 제품에서 한층 더 단백질 함량은 높이고, 당 함량은 낮추는 영양설계로 당 섭취를 줄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선보인 신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설탕무첨가가 특징으로 천연 감미료인 알룰로오스와 스테비올배당체를 사용해 당류가 1.7g으로, 190mL 용량 한 팩을 마셔도 당 함량이 1g 대 수준이다"라며 "또한 콩 단백질 함량이 12g인 고단백 제품으로, 달걀 약 2개 분량 수준의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최근 비건 문화가 확대되면서 식물성 음료들이 주목받는 가운데 친근하고 익숙한 두유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특히 저당 식품 선호와 함께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식단들에 저당, 저칼로리,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식품들이 공통적으로 들어가면서 이런 특징을 담은 두유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매일두유는 설탕을 넣지 않거나 천연감미료 등을 사용해 기존의 두유보다 달지 않으면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고, 식물성 단백질 함량을 강화하는 등 두유 원료인 대두 콩 본연의 고소하고 진한 맛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춰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두유 고단백 검은콩’은 건강한 단맛을 구현한 기존 ‘매일두유 검은콩’ 제품에서 한층 더 단백질 함량은 높이고, 당 함량은 낮추는 영양설계로 당 섭취를 줄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선보인 신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설탕무첨가가 특징으로 천연 감미료인 알룰로오스와 스테비올배당체를 사용해 당류가 1.7g으로, 190mL 용량 한 팩을 마셔도 당 함량이 1g 대 수준이다"라며 "또한 콩 단백질 함량이 12g인 고단백 제품으로, 달걀 약 2개 분량 수준의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최근 비건 문화가 확대되면서 식물성 음료들이 주목받는 가운데 친근하고 익숙한 두유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특히 저당 식품 선호와 함께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식단들에 저당, 저칼로리,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식품들이 공통적으로 들어가면서 이런 특징을 담은 두유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매일두유는 설탕을 넣지 않거나 천연감미료 등을 사용해 기존의 두유보다 달지 않으면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고, 식물성 단백질 함량을 강화하는 등 두유 원료인 대두 콩 본연의 고소하고 진한 맛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춰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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