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민주당을 향해 "지지자들 결집시키고 위기에서 탈출하려는 비이성적 음모론을 그만두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합리적 추론이라는 미명하에 음모론을 퍼뜨리고 자극적인 언어로 지지층을 선동하는 극단적 유튜버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꼬집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