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16일 인천시 계양구 카리스 호텔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신년 인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청년 당원 25명을 투입해 당일 행사장에서 한 위원장을 밀착 보호할 예정인 가운데 경찰에는 "한 위원장과 가까운 거리에서 안전 활동만 지원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