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당 검증에서 이 대표는 현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검증위 심사를 신청해 통과했다.
이날 발표에는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해 문재인 정부 청와대 참모 등 중량감 있는 정치인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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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11: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