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 법안은 앞서 전날과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최종 관문을 남겨두고 있다.
여야가 특별조사위원회 설치 등을 두고 이견을 보여온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해서는 본회의 전 막판 합의가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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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09:4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