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대전시당 신년 인사회에 앞서 해당 소식을 접하고 이같이 밝혔다.
한 위원장은 "수사 당국은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해서 전말을 밝히고, 책임 있는 사람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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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11:4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