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1일 "업무보고를 대통령과 국민이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컨셉으로 실시한다"며 일반 국민도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부처별이라기보다는 주제별로 묶어서, 또 현장성을 강화해 그 주제가 가장 잘 드러나고 더 활기차게 논의할 수 있는 현장을 찾아 진행한다"고 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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