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472150)’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종가 기준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 순자산은 1,043억원으로, 지난 12일 상장 이후 7영업일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 AI금융공학운용부문 이현경 대표는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는 배당주와 성장주를 모두 담은 균형잡힌 포트폴리오와 액티브한 커버드콜 전략으로 0.6% 수준의 월분배율을 목표로 한다”며 “연금 등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종가 기준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 순자산은 1,043억원으로, 지난 12일 상장 이후 7영업일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 AI금융공학운용부문 이현경 대표는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는 배당주와 성장주를 모두 담은 균형잡힌 포트폴리오와 액티브한 커버드콜 전략으로 0.6% 수준의 월분배율을 목표로 한다”며 “연금 등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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