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2023 우리가치 인문동행’사업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자존감 회복은 물론, 위로와 치유의 계기를 마련하고, 인문학적 가치로 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연대감을 형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교육청도 우리 아이들이 인문 역량을 강화하고 조화로운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과 인문 활동을 활성화하고 공유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