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합위 산하 '소상공인 자생력 높이기 특별위원회'는 다음 달 1일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토론회를 열고 간편결제 수수료 관련 대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통합위는 "간편결제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간편결제 수수료가 소상공인의 새로운 부담이 되는 현실을 알리고,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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