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총선기획단은 당 사무처로부터 내부 판세 분석을 보고받은 뒤, 정책·홍보 등에 적용될 총선 전략 관련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앞서 총선기획단은 지난 3차 회의에서 현역 의원 공천 배제 비율을 하위 20%보다 높이겠다며 당무 감사, 도덕성 평가, 경쟁력 평가 등이 반영된 구체적 공천 기준을 마련한 바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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