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 후보자가 지난 2018년 헌법재판관 후보자 청문회 때 위장전입 문제 등에 대해 사과한 점을 고려해 청문보고서 채택에 합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청문보고서가 채택되면 민주당은 의원총회를 통해 이 후보자 임명 동의 여부를 당론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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