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경태 특별위원장은 13일 국회에서 3차 회의를 마친 뒤 "주민들이 원하는 지역에 한해 특위 위원 이름으로 이번 주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안에는 김포가 서울 편입 지역으로 명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5일 특위가 여론 청취를 위해 현장 방문하는 구리도 대상지로 거론되고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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