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화성 동탄역에서 가진 '광역교통 국민간담회'에 참석해 불편을 호소하는 참석자의 의견에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1호선은 소위 지옥철'이라는 시민의 말에 "교통 인프라는 국민의 편의뿐만 아니라 전후방 효과가 매우 커 비용 대비 효과가 크기 때문에 재정을 아끼지 않고 과감하고 신속하게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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