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7월 19일 새벽에 칠성파 두목 이강환(80대·남)이 지병으로 수개월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빈소는 남구 소재 병원 장례식장이다.
시경찰청, 남부서, 서부서 형사인력을 동원해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빈소는 남구 소재 병원 장례식장이다.
시경찰청, 남부서, 서부서 형사인력을 동원해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