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서울커피엑스포 사무국은 오는 4월 5일부터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커피엑스포’ 입장권을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커피엑스포 관계자는 "‘2023 서울커피엑스포’는 ‘Blend Your Business’를 주제로 열리는 상반기 최대 규모 B2B 커피 전문 전시회다"라며 "커피를 비롯한 머신, 인테리어, 디저트 등 카페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과 커피산업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올해는 약 250개사 850부스가 참여해 코로나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올해의 주빈국으로 초청된 필리핀의 커피 산업과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차별화된 맛과 향을 가진 특색 있는 로스터리의 원두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로스터즈 클럽’과 커피산업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신제품 특별관’도 눈여겨볼 포인트다.
또한 대한민국 카페 대항전 ‘K-Café Championship(KCC)’과 라떼아트대회 최강자 ‘엄폴’과 ‘로라’가 직접 기획하고 세계대회 우승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2023 World Latte Art Masters(WLAM)’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관람할 수 있다.
1차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15일까지 정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2차 얼리버드 티켓은 16일부터 31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디올, 타임피스 신제품 La D My Dior(라 디 마이 디올) 선보여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타임피스 신제품 La D My Dior(라 디 마이 디올)을 선보였다.
La D My Dior은 2003년 첫선을 보이며 디올 하우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La D de Dior(라 디 드 디올)에 디올의 유서 깊은 핵심 요소인 까나쥬 그래픽 디테일과 탁월한 기술력이 어우러져 새롭게 탄생한 타임피스이다.
◆샤이니 민호, 청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청주시는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개인 한도인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샤이니는 프로축구(K리그2) 충북청주FC 최윤겸 초대 감독의 아들로, 오는 4일 충북청주FC의 홈 개막전에서 시축도 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이외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한 뒤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세액공제도 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서울커피엑스포 관계자는 "‘2023 서울커피엑스포’는 ‘Blend Your Business’를 주제로 열리는 상반기 최대 규모 B2B 커피 전문 전시회다"라며 "커피를 비롯한 머신, 인테리어, 디저트 등 카페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과 커피산업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올해는 약 250개사 850부스가 참여해 코로나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올해의 주빈국으로 초청된 필리핀의 커피 산업과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차별화된 맛과 향을 가진 특색 있는 로스터리의 원두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로스터즈 클럽’과 커피산업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신제품 특별관’도 눈여겨볼 포인트다.
또한 대한민국 카페 대항전 ‘K-Café Championship(KCC)’과 라떼아트대회 최강자 ‘엄폴’과 ‘로라’가 직접 기획하고 세계대회 우승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2023 World Latte Art Masters(WLAM)’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관람할 수 있다.
1차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15일까지 정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2차 얼리버드 티켓은 16일부터 31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디올, 타임피스 신제품 La D My Dior(라 디 마이 디올) 선보여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타임피스 신제품 La D My Dior(라 디 마이 디올)을 선보였다.
La D My Dior은 2003년 첫선을 보이며 디올 하우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La D de Dior(라 디 드 디올)에 디올의 유서 깊은 핵심 요소인 까나쥬 그래픽 디테일과 탁월한 기술력이 어우러져 새롭게 탄생한 타임피스이다.
◆샤이니 민호, 청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청주시는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개인 한도인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샤이니는 프로축구(K리그2) 충북청주FC 최윤겸 초대 감독의 아들로, 오는 4일 충북청주FC의 홈 개막전에서 시축도 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이외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한 뒤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세액공제도 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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