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발표에서는 인턴십 기간동안 습득한 역량을 바탕으로 유지보수 기술력 향상 방안에 관한 개인별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기준 점수 이상을 얻은 직원은 이달 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철도업무 경험이 전혀 없는 인턴사원이 지능형‧스마트 기술 활용방안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매우 놀랐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발표회를 개최하여 역량 제고의 기회로 삼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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