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개최됐다.
박효관 부산고등법원장, 노정연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전상훈 부산지방법원장, 한영표 부산가정법원장, 박종근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최철이 부산지방법무사회장 등 법조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황주환 회장은 “올해는 완전히 정상화된 일상으로 돌아와 부산시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부산 법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박효관 부산고등법원장과 노정연 부산고등검사장의 새해 인사에 이어 참석자들은 부산회가 마련한 떡국과 뷔페를 즐기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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