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부산이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사전투표 투표편의 제공률에서 평균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국회의원(인천 부평갑)이 선관위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대선 사전투표에서의 전국 투표편의 제공률은 95.5%, 본투표 99.4%, 지선 사전투표 95.6%, 본투표 99.4%로 나타났다.
서울이 대선 사전투표에서 투표편의 제공률 82.9%로 꼴찌, 지선 사전투표 땐 부산이 80.5%로 제일 낮았다. 경기도, 인천, 대구 역시 대선과 지선 모두 투표편의 제공률이 사전투표에서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편의 제공률이란, 이를 측정하는 지표로 지역별로 전체 투표소 중에 기준을 만족하는 투표소를 비율로 나타낸 것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국회의원(인천 부평갑)이 선관위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대선 사전투표에서의 전국 투표편의 제공률은 95.5%, 본투표 99.4%, 지선 사전투표 95.6%, 본투표 99.4%로 나타났다.
서울이 대선 사전투표에서 투표편의 제공률 82.9%로 꼴찌, 지선 사전투표 땐 부산이 80.5%로 제일 낮았다. 경기도, 인천, 대구 역시 대선과 지선 모두 투표편의 제공률이 사전투표에서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편의 제공률이란, 이를 측정하는 지표로 지역별로 전체 투표소 중에 기준을 만족하는 투표소를 비율로 나타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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