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하이트진로 ‘진로 컬렉션’ 런칭
하이트진로는 지난 1월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한 ‘옴니아트’와 협업을 통해 ‘진로 컬렉션’을 출시하고, 투자 기업과의 사업 시너지에 속도를 붙일 예정이다.
옴니아트(브랜드명 : 얼킨)는 예술가가 시각 IP(예술 작품, 캐릭터, 기업로고 등)를 등록하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의류·가방·생활잡화)에 취향의 이미지를 결합해 자신만의 커스텀 제품을 제작하는 플랫폼 운영사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번 런칭하는 ‘진로 컬렉션’은 하이트진로 대표 캐릭터인 '두꺼비'를 활용해 디자이너 브랜드로서의 희소성을 강조한 ‘진로 헤비 아우터’와 대중성을 강조한 ‘진로 후드/맨투맨’ 두 가지 컨셉으로 개발했다"라며 "옴니아트는 ‘진로X얼킨’ 컬래버레이션 제품 출시를 기념해 현지시간 13일 오후 7시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패션행사인 ‘뉴욕 패션위크’에서 패션쇼를 통해 본격 공개한다"고 전했다.
이어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뉴 랜드마크인 ‘더현대서울’ 지하 2층에 위치한 ICONIC 팝업존에서 9월 21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라고 말했다.
◆키자니아 서울, 현대제철 ‘친환경 제철소’ 리뉴얼 오픈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은 파트너사 현대제철과 ‘친환경 제철소’ 체험시설 콘텐츠를 강화하여리뉴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지속성장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라는 기업의 정체성 아래 다양한 ESG 경영과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다. 키자니아는 친환경 행보에 앞장서는 현대제철과 함께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친환경 제철소’ 콘텐츠 리뉴얼을 진행하였다.
◆프레드릭 콘스탄트, ‘하이라이프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출시!
스위스 시계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는 지난 1999년, 케이스에 링크를 결합한 ‘하이라이프(Highlife)’ 컬렉션을 출시하며 브랜드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올해는 기존 컬렉션에 워치메이킹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크로노그래프를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의 ‘하이라이프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Highlife Chronograph Automatic)’을 선보인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하이트진로는 지난 1월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한 ‘옴니아트’와 협업을 통해 ‘진로 컬렉션’을 출시하고, 투자 기업과의 사업 시너지에 속도를 붙일 예정이다.
옴니아트(브랜드명 : 얼킨)는 예술가가 시각 IP(예술 작품, 캐릭터, 기업로고 등)를 등록하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의류·가방·생활잡화)에 취향의 이미지를 결합해 자신만의 커스텀 제품을 제작하는 플랫폼 운영사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번 런칭하는 ‘진로 컬렉션’은 하이트진로 대표 캐릭터인 '두꺼비'를 활용해 디자이너 브랜드로서의 희소성을 강조한 ‘진로 헤비 아우터’와 대중성을 강조한 ‘진로 후드/맨투맨’ 두 가지 컨셉으로 개발했다"라며 "옴니아트는 ‘진로X얼킨’ 컬래버레이션 제품 출시를 기념해 현지시간 13일 오후 7시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패션행사인 ‘뉴욕 패션위크’에서 패션쇼를 통해 본격 공개한다"고 전했다.
이어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뉴 랜드마크인 ‘더현대서울’ 지하 2층에 위치한 ICONIC 팝업존에서 9월 21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라고 말했다.
◆키자니아 서울, 현대제철 ‘친환경 제철소’ 리뉴얼 오픈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은 파트너사 현대제철과 ‘친환경 제철소’ 체험시설 콘텐츠를 강화하여리뉴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지속성장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라는 기업의 정체성 아래 다양한 ESG 경영과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다. 키자니아는 친환경 행보에 앞장서는 현대제철과 함께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친환경 제철소’ 콘텐츠 리뉴얼을 진행하였다.
◆프레드릭 콘스탄트, ‘하이라이프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출시!
스위스 시계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는 지난 1999년, 케이스에 링크를 결합한 ‘하이라이프(Highlife)’ 컬렉션을 출시하며 브랜드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올해는 기존 컬렉션에 워치메이킹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크로노그래프를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의 ‘하이라이프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Highlife Chronograph Automatic)’을 선보인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