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부산 대표 해수욕장인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협력사와 합동으로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남부발전 및 협력사 임직원 합동으로 시민들에게 공익·부패 신고자 보호제도에 관한 법령 및 신고자 보호 절차 내용이 포함된 리플렛을 통해 신고자 보호제도에 대해 안내했다.
김민수 그린뉴딜사업처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도 협력사 등 민간부문에 대한 청렴 문화 확산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풍토 확립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김민수 그린뉴딜사업처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도 협력사 등 민간부문에 대한 청렴 문화 확산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풍토 확립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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