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유통 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대면 안전체험을 통한 위기상황 시 직원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보라매안전체험관을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안전경영센터장를 비롯해 본사 안전업무 담당자와 참가 희망 직원 등 15명이 안전교육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익힘으로써 안전의식 제고 및 비상상황시 대처요령을 체득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과정은 △지진, 태풍, 화재대피, 완강기, 지하철(열차) 내 화재사고 등 재난안전체험 △심폐소생술, 제세동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교육 △소방시설을 전문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화재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코레일유통은 본사뿐 아니라 전국 9개 지역본부가 연간 2회 직원 안전체험 교육을 시행할 방침이다. 교육은 지역 여건을 감안하여 전국 안전체험관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인정한 19개 안전체험 교육장을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코레일유통 동부본부는 지난 11일 안전업무 담당자 및 직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나루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안전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조형익 코레일유통 대표이사는 “코레일유통은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 경영목표로 삼고,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며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안전체험을 통해 나와 동료 그리고 국민을 지킬 수 있는 위기상황 대처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이번 체험은 안전경영센터장를 비롯해 본사 안전업무 담당자와 참가 희망 직원 등 15명이 안전교육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익힘으로써 안전의식 제고 및 비상상황시 대처요령을 체득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과정은 △지진, 태풍, 화재대피, 완강기, 지하철(열차) 내 화재사고 등 재난안전체험 △심폐소생술, 제세동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교육 △소방시설을 전문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화재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코레일유통은 본사뿐 아니라 전국 9개 지역본부가 연간 2회 직원 안전체험 교육을 시행할 방침이다. 교육은 지역 여건을 감안하여 전국 안전체험관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인정한 19개 안전체험 교육장을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코레일유통 동부본부는 지난 11일 안전업무 담당자 및 직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나루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안전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조형익 코레일유통 대표이사는 “코레일유통은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 경영목표로 삼고,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며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안전체험을 통해 나와 동료 그리고 국민을 지킬 수 있는 위기상황 대처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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