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영삼 기자] 전력거래소는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1주차(7월 1주) 전력수급 실적을 발표했다.
제4호 태풍 ‘에어리’가 북상함에 따라 평년대비 높은 기온과 습한 날씨가 이어졌으나 예비력은 안정적으로 운영됐다는 것이 거래소의 설명.
7월첫째주 (7.4~8일) 전력수급 전망은 평년 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해 전력수요는 88.0~91.0GW로 예상되며, 예비력은 6.9~10.4GW로 안정적인 전력수급 전망된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제4호 태풍 ‘에어리’가 북상함에 따라 평년대비 높은 기온과 습한 날씨가 이어졌으나 예비력은 안정적으로 운영됐다는 것이 거래소의 설명.
7월첫째주 (7.4~8일) 전력수급 전망은 평년 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해 전력수요는 88.0~91.0GW로 예상되며, 예비력은 6.9~10.4GW로 안정적인 전력수급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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