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5년 간 철도 건널목 사고가 연 평균 10여 건 발생하는 등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와 인명피해가 이어져 공동 예방활동에 두 기관이 뜻을 모아 진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 건널목 승용차 통과 및 비상시 대피법 등에 대한 교육 △운전자 의식 개선 캠페인 등의 홍보 활동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코레일은 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한 자료를 제공하고, 공단은 철도 건널목 주의사항을 교통안전교육에 포함하고 위기 시 차단기 돌파 등에 대한 이례상황도 가르치기로 했다. 아울러 사고발생 및 우려 개소에 대한 합동진단을 통해 시설개선 등에 힘을 모으고, 비상시 긴밀한 협조 체계를 약속했다.
류영수 코레일 기술안전본부장은 “사고예방을 위해 시설물 보완은 물론 운전자 교육 등 캠페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며 “철도 건널목에서는 일단정지, 서행 등 기본적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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