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하태경 위원장을 비롯한 TF 위원들은 국방부를 방문해 2020년 해수부 공무원 이대준씨의 피격 사망사건 당시 이씨가 월북을 시도했을 것으로 추정했다가 최근 "자진 월북을 입증할 수 없었다"며 입장을 뒤집은 이유를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요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또 국회에서 '가상자산시장 공정성 회복 및 투자자 보호'를 주제로 정책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당 가상자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윤창현 의원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정부와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두 차례 진행한 바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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