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는 오는 6월 5일까지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대전지역 서양화 작가들의 9번째 작품전 '행복한 상상展'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서양화가 모임 ‘행복한 상상’은 수채화, 유화를 사랑하는 순수미술 동호회로 이번 ‘행복한 상상展’은 14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일상 및 자연친화적 주제의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여 작가 중 이일주 작가는 71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에 ‘비는 내 친구’라는 제목의 작품을 선보였다.
화폐박물관 이강원 차장은 “행복한 상상展이 코로나로 인해 피로해진 마음에 위로와 휴식을 안겨드릴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지역 서양화가 모임 ‘행복한 상상’은 수채화, 유화를 사랑하는 순수미술 동호회로 이번 ‘행복한 상상展’은 14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일상 및 자연친화적 주제의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여 작가 중 이일주 작가는 71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에 ‘비는 내 친구’라는 제목의 작품을 선보였다.
화폐박물관 이강원 차장은 “행복한 상상展이 코로나로 인해 피로해진 마음에 위로와 휴식을 안겨드릴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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