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메리츠증권은 3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9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2402억원과 2628억원으로 15.4%와 17.4% 늘었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연결기준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0%를 기록해 전년 동기 13.0% 대비 3.0%p 상승했다. 3분기 말 자기자본은 5조786억원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 기업금융(IB), Sales&Trading, 리테일 부문에서 차별화된 사업기회를 발굴하며 전 분기를 능가하는 실적을 달성했다”라며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된 만큼 남은 기간 우수인력과 재무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장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연결기준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0%를 기록해 전년 동기 13.0% 대비 3.0%p 상승했다. 3분기 말 자기자본은 5조786억원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 기업금융(IB), Sales&Trading, 리테일 부문에서 차별화된 사업기회를 발굴하며 전 분기를 능가하는 실적을 달성했다”라며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된 만큼 남은 기간 우수인력과 재무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장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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