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에 따르면 ‘캐슬 크래프트’는 실시간 PvP(Player VS Player) 대전을 통해 전략적으로 건물을 건설하고 병력을 생산하여 상대의 진영을 무너트리고 본인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모바일 실시간 전략 게임이다.
라이징윙스는 출시와 함께 출시 영상 첫 편을 라이징윙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사전 예약 영상에 나왔던 국내 RTS 레전드 프로게이머이자 ‘캐슬 크래프트’의 홍보 모델인 임요환, 홍진호 등 6명이 다시 등장한다.
라이징윙스의 강문철 부사장은 "’캐슬 크래프트’는 정통 RTS의 재미를 선사하고, 모바일 RTS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할 것이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조작법과 전략 시스템 등을 구현해 모바일 RTS의 핵심을 충실히 구현한 만큼, 많은 이용자 분들이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 또, 게임의 재미를 확장하고 지속하기 위해 이벤트 대회와 팬 대회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자 한다. ‘캐슬 크래프트’의 다양한 대회와 이스포츠 계획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UBG Continental Series, 이하 PCS) 5 아시아’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9월 16일부터 10월 3일까지 3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PCS5는 아시아(한국·중국·일본·차이니즈 타이페이/홍콩/마카오)와 아시아퍼시픽(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 유럽, 아메리카(북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등 네 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한국이 포함된 PCS5 아시아 우승팀 영광은 중국의 Petrichor Road에게 돌아갔다. 2주 차에 이어, 3주 차에 2치킨 72킬로 승리팀에 오르면서, 누적 상금 5만 4,000달러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Petrichor Road는 PCS4와 PCS5 아시아의 우승 트로피를 모두 거머쥐게 됐다.
누적 상금 2만 2,500달러를 획득한 중국의 Multi Circle Gaming이 2위에 올랐고, 2만 1,500달러의 한국 Danawa e-sports(다나와 e스포츠)가 3위를 기록했다. 4위는 누적 상금 2만 500달러를 획득한 중국의 17Gaming이, 5위에는 2만 달러를 획득한 한국의 Veronica7(베로니카7)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한국의 ATA(에이티에이)가 6위, 중국의 Change The Game이 7위, NewHappy가 8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회 MVP에는 Petrichor Road의 MYL 선수가 선정됐다. 주요 키 플레이어들로 선정된 All PCS Team에는 Danawa e-sports의 Salute, Gen.G(젠지)의 Pio, Change The Game의 LuckyWss 선수와 MVP인 MYL 선수가 선정되어 상금 2,500달러씩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