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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 한일의원연맹 정기총회 참석... 한일 외교해법 모색

2021-09-30 19: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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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한국과 일본 국회의원들의 교류를 넓히기 위한 조직인 한일의원연맹이 30일 총회를 열고 한일 관계 해법을 모색한다.

한일의원연맹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국민일보 빌딩)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단체 회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 윤호중 원내대표,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총회에서는 한일 관계 해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박홍규 고려대 교수의 '한일화해 3.0을 향하여' 강의도 열린다.

이날 행사는 한국 측 회원들이 참석하는 총회로 일본 국회의원은 참석하지 않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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