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1층에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오에라'의 오프라인 1호 매장을 문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오에라 오프라인 1호점은 브랜드 철학을 표현할 수 있도록 영국과 글로벌 설계사 'CMK'와 협업해 만든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차분한 베이지 색을 중심으로 스위스 알프스 호수의 물빛을 닮은 청록색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매장에서는 에센스·세럼·크림 등 기능성 제품은 물론, 클렌징·선케어·팩 등 20여 종의 스킨케어 및 선케어 라인업을 선보인다.
향후, 한섬은 고객들이 오에라의 강점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스파 서비스', '1:1 케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오에라는 한섬 공식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도 판매하며, 현대H몰과 더현대닷컴에서는 각각 오는 31일과 다음달 3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한섬 관계자는 "독자적인 원료와 스위스의 제조 기술을 활용해 수준 높은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를 선보일 것"이라며 "향후 주요 유통채널에 오에라 오프라인 매장을 론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에 문을 여는 오에라 오프라인 1호점은 브랜드 철학을 표현할 수 있도록 영국과 글로벌 설계사 'CMK'와 협업해 만든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차분한 베이지 색을 중심으로 스위스 알프스 호수의 물빛을 닮은 청록색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매장에서는 에센스·세럼·크림 등 기능성 제품은 물론, 클렌징·선케어·팩 등 20여 종의 스킨케어 및 선케어 라인업을 선보인다.
향후, 한섬은 고객들이 오에라의 강점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스파 서비스', '1:1 케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오에라는 한섬 공식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도 판매하며, 현대H몰과 더현대닷컴에서는 각각 오는 31일과 다음달 3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한섬 관계자는 "독자적인 원료와 스위스의 제조 기술을 활용해 수준 높은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를 선보일 것"이라며 "향후 주요 유통채널에 오에라 오프라인 매장을 론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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