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푸드테크 전문 기업 양유(대표 오경아)의 퓨전 디저트 브랜드 ‘청년떡집’이 지난 1년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전체 매출액 또한 전년 분기 대비 90% 늘며 홈 디저트 열풍과 소비자들의 퓨전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청년떡집 총괄 김경준 디렉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족이 늘며 홈 디저트에 최적화된 퓨전 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발 빠르게 반영하며 푸드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청년떡집 총괄 김경준 디렉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족이 늘며 홈 디저트에 최적화된 퓨전 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발 빠르게 반영하며 푸드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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