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메종한남에서 열린 아우디의 순수 전기차 'e-트론 GT'와 'RS e-트론 GT' 국내 공식 출시 전 프리뷰 행사에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 매너링이 소개하고 있다.
이 두 모델은 두 개의 강력한 전기모터를 장착해 부스트 모드 사용시 ‘e-트론 GT’는 최고출력 390kW, 최대토크 65.3kg.m를, ‘RS e-트론 GT’는 최고출력 475kW, 최대토크 84.7kg.m를 발휘한다. 또 93.4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 장착으로 1회 충전 시 WLTP 기준 ‘e-트론 GT’는 488km를, ‘RS e-트론 GT’는 472km를 주행할 수 있다.
한편, 아우디 AG는 지속 가능한 e-모빌리티를 향한 전략으로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약 30개 모델로 확장하고, 이 중 20개 모델은 순수 전기 배터리 구동 차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이 두 모델은 두 개의 강력한 전기모터를 장착해 부스트 모드 사용시 ‘e-트론 GT’는 최고출력 390kW, 최대토크 65.3kg.m를, ‘RS e-트론 GT’는 최고출력 475kW, 최대토크 84.7kg.m를 발휘한다. 또 93.4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 장착으로 1회 충전 시 WLTP 기준 ‘e-트론 GT’는 488km를, ‘RS e-트론 GT’는 472km를 주행할 수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