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전문기업 한섬은 잡화 브랜드 ‘덱케(DECKE)’가 아이웨어(Eyeware) 전문 브랜드 '윤(YUN)'과 함께 다음달 21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윤(YUN) 서울 성수'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윤(YUN)은 2015년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한 아이웨어 브랜드로 유럽과 아시아의 다양한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두 브랜드가 협업한 '덱케 X 윤(YUN)' 아이웨어 컬렉션을 비롯해 캔버스백, 원마일백등 덱케의 21년 S/S 시즌 신상품도 선보인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윤(YUN)은 2015년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한 아이웨어 브랜드로 유럽과 아시아의 다양한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두 브랜드가 협업한 '덱케 X 윤(YUN)' 아이웨어 컬렉션을 비롯해 캔버스백, 원마일백등 덱케의 21년 S/S 시즌 신상품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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